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6년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이 9월 2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은 직업능력개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직업능력개발과 인재양성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숙련기술인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업능력개발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9월을 ‘직업능력의 달’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올해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 대상자는 총 35명으로, 기업과 직업훈련기관, 연구기관, 대학,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업능력개발과 인재양성에 기여한 인사들이 선정됐다. 주요 수상자로는 김승태 삼성중공업 사원이 은탑훈장, 곽승호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이 석탑훈장을 받았으며, 마영태 삼성전자 수석, 김경수 넥스트칩 대표이사, 김상호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본부장이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방송정보국제교육원 김윤식 원장은 직업능력개발과 인재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대통령표창 수상은 직업능력개발과 직업훈련을 통한 실무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써온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서울 영등포구 당산에 위치한 방송정보국제교육원은 영상제작, 영상편집, 모션그래픽을 비롯해 AI 활용 디지털마케팅 및 콘텐츠 제작, BIM 건축설계, 바이브코딩 등 다양한 직업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기획부터 촬영, 편집, 그래픽, AI 활용 및 콘텐츠 제작까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중심으로 교육하며, 비전공자와 취업준비생, 직무전환 희망자 등이 직무능력과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육과정별 모집 일정과 교육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방송정보국제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