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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2026년 1분기 당기순이익 1,328억원 기록

2026-05-15 16:02 | 입력 :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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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2026년도 1분기에 3305억원의 총수익과 132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총수익은 23%, 당기순이익은 61% 증가했다. 이는 외환/파생상품/유가증권 관련 수익 등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것이 주요인이다.

1분기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1564억원으로 관리됐다. 대손비용은 환입 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감소했으며, 기업금융 부문의 대손비용이 감소한 것이 주요인이다.

2026년 3월 말 현재 총대출금은 9.8조원으로 계속 진행 중인 소비자금융 부문의 단계적 폐지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으며, 예수금은 21조원으로 기업금융 부문의 증가에 기인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2026년도 1분기 총자산순이익률과 자기자본순이익률은 각각 0.98% 및 9.73%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26%p와 3.81%p 상승했다. 2026년 3월 말 현재 BIS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자본비율은 28.12%와 27.20%이며, 전년 동기의 33.35% 및 32.33%와 비교해 각각 5.23%p와 5.13%p 하락했다. 이는 시장 변동성 심화 및 고객 수요 증가로 인한 파생상품 자산 규모의 확대로 위험가중자산이 증가한 것이 주요인이다.

유명순 은행장은 “한국씨티은행은 지정학적 갈등, 금리 및 환율 변동성 증대와 같은 도전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도, 2018년 이래 최고의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씨티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탁월한 시장 대응력을 기반으로 당행이 전략적으로 주력해 온 외환, 자본 시장, 증권 서비스 등 핵심 사업 부문에서 비이자수익을 대폭 확대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성과는 지난 1분기, 10년 만에 최고의 실적을 달성한 씨티그룹의 글로벌 성과와 흐름을 같이 한다. 한국씨티은행의 이번 실적은 씨티그룹의 전략과 운영 방향을 성공적으로 적용한 결과이며, 당행의 지속적인 가치 창출 역량을 입증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한국 시장과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최적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 고객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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