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XC Ventures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2026 고려대학교 AI·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가 지난 5월 1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 대강당에서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대학생, 청년 창업가, 투자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총 317명, 60개 팀이 출품해 치열한 서면 심사를 거쳐 최종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이번 경진대회는 고려대학교 정보대학과 AI·SW 중심대학협의회가 주최하고, 고려대 AI·SW 중심대학사업단, 한신대 SW 중심대학사업단, 고려대 블록체인연구소가 공동 주관했다. 고려대학교 및 58개 협력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AI, 블록체인, 또는 두 기술의 융합을 활용한 서비스·솔루션 아이디어를 공모했으며, 본선 진출팀은 6분 발표를 통해 창의성, 우수성, 논리성, 활용성 네 가지 기준으로 평가받았다.
MEXC Ventures는 이번 대회의 대표 후원사로서 행사 전반에 걸쳐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다. MEXC Ventures의 명예회장인 Vugar Usi가 개회 기조연설자로 나서 ‘From Bitcoin to Onchain: Shaping the Next Financial System’을 주제로 비트코인에서 온체인 금융 시스템으로의 전환에 대해 발표했다. Vugar Usi 회장은 기조연설에 이어 시상식에서 AI 기반 투자 심사 SaaS 플랫폼을 제안한 ‘UPScore AI’ 팀에게 ‘멕시벤처스상’을 직접 수여했다.
이번 대회 대상 부문에서는 디지털 의료기기 인허가 문서 자동화 솔루션을 발표한 Medicert가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상을, 부동산 자산 신뢰 구축 통합 플랫폼을 선보인 케이사이트가 고려대학교 AI·SW 중심대학사업단 단장상을, 한국형 토큰증권 기반 PBS 통합운영 플랫폼을 발표한 RAIL LAB이 신한투자증권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으로는 위시페이스가 고려대 블록체인연구소 소장상을, 시안이 한신대학교 SW 중심대학사업단 단장상을, OpenGrid가 하나은행상을 수상했다.
행사에는 MEXC Ventures 외에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코스콤(KOSCOM), 하나은행, 신한투자증권, 디캠프(D.CAMP), LG CNS, 네이버랩스, 토스(Toss),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등 금융·법률·테크 분야 기업 및 기관이 후원사로 참여했다. 행사 당일에는 신한투자증권, 토스, 하나은행, 네이버랩스, 법무법인 태평양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블록체인·AI 산업 현장의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MEXC Ventures는 이번 대회에 앞서 2025년에도 고려대학교 AI·블록체인 경진대회를 후원한 바 있으며, 이번이 2년 연속 파트너십이다. 웹3 분야의 혁신적인 스타트업과 프로젝트에 전략적 투자와 생태계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MEXC Ventures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주요 대학 내 웹3 개발자 및 빌더 커뮤니티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차세대 웹3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멕시벤처스 소개
멕시벤처스(MEXC Ventures)는 L1/L2 생태계 투자, 전략적 투자, 인수합병(M&A) 및 인큐베이팅을 통해 가상자산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종합 펀드다. ‘Empowering Growth Through Synergy’라는 원칙 아래 가상자산 생태계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빌더들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