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관내 아동들이 생각하는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그림과 편지로 표현하는 공모전이 열린다.
파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26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 그림&편지쓰기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동의 시선에서 바라본 가족의 의미와 행복을 되새기고, 가족 간 긍정적인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아동이 생각하는 행복한 가족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 ▲내가 바라는 가족의 모습 등으로, 참가자가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파주시 관내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이다. 공모 분야는 그림과 편지쓰기로 구분된다. 그림 부문은 8절지에 자유로운 회화도구를 활용해 제작할 수 있으며, 편지쓰기는 별도의 형식 제한 없이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다.
완성된 작품은 사진으로 촬영한 뒤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로 선정될 경우 원작을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전문적인 작품 완성도보다는 아동의 연령과 발달 특성을 고려해 아동만의 시선과 생각이 얼마나 잘 담겼는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심사기준은 주제 적합성, 표현력, 창의성, 진정성 등이다.
시상은 대상 2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에게 국회의원상이 수여되며, 장려상 4명에게는 시의회의장상, 입상 8명에게는 이사장 및 기관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16일까지이며, 수상작은 11월 4일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031-839-0940)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