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전문 생산·유통기업 ㈜에그탑(대표 임광빈)과 유튜브 골프 채널 ‘골프도파민’이 골프를 통한 특별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에그탑과 골프도파민은 지난 10월 29일 경북 봉화군청에서 사랑의 계란 기부행사를 열고, 계란 400판(총 1만 2,000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골프 경기 성적에 따라 계란을 적립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나눔 골프 챌린지’를 통해 마련됐다. 지난 10월 12일 경북 예천 한맥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챌린지에는 KPGA 황희도 프로를 비롯해 ㈜에그탑 임광빈 대표와 박세연 아나운서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8홀 라운딩 동안 파 200알, 버디 500알, 이글 2,000알, 홀인원 1만 알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경기를 펼쳤다. 특히 박세연 아나운서에게는 경기 성적에 따른 적립 수량을 두 배로 적용하는 특별 규칙이 마련됐다.
이날 황희도 프로는 두 차례의 이글을 기록하며 기부 적립에 힘을 보탰고, 싱글 골퍼인 임광빈 대표와 수준급 아마추어 골퍼인 박세연 아나운서도 실력을 발휘했다. 그 결과 18홀 라운딩에서 총 1만 2,800알의 계란이 적립됐으며, 실제 기부행사에서는 계란 1만 2,000개가 봉화군에 전달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스포츠의 즐거움과 유튜브 콘텐츠를 접목하고, 골프 경기 성과를 지역사회 기부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골프도파민은 KPGA 황희도 프로를 중심으로 골프 레슨과 실전 라운딩, 골프 예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유튜브 채널이다. 이번 챌린지의 경기 과정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기업인과 단체, 골퍼들이 참여하는 나눔 골프 챌린지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