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026 서울 한국춤 페스티벌’에 참여할 청년 안무가의 작품을 오는 11월 6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30세 미만 청년 예술가로 구성된 2인 이상 팀으로, ‘서울’을 주제로 한국춤 기반의 창작 안무를 선보일 수 있어야 한다.
1차 영상 심사에서 6개 팀을 선정하고, 2차 현장 실연 심사를 거쳐 최종 3개 팀을 선발한다. 심사는 창작성, 무대 구성의 완성도와 표현력, 춤과 음악의 조화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1차 선정팀 중 2차 현장 심사에 참여한 팀에는 팀당 활동비 50만 원을 제세공과금 공제 후 지급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한다. 최종 선정된 3개 팀은 12월 8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열리는 축제 무대에 참여하며, 최우수 1개 팀에는 서울특별시장 상장을 수여한다.
신청은 지원서와 작품 영상 파일 또는 링크를 이메일(2026skdf@artsforet.com)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 예술숲(1800-4746)으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