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복화 여부 판별·교통사고 주요 상황 및 차량 거동 분석 AI 모델 개발…총상금 4,200만 원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최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주관하는 ‘블랙박스 영상 기반 지능형 교통사고 분석모델 AI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블랙박스 영상을 활용해 재복화 여부를 판별하고, 교통사고 주요 상황과 차량 거동을 분석할 수 있는 AI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주제로 진행된다. 일반인과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026년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9월 29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된다. 대회는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9월 30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는 데이콘(DACON) 대회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대회 종료 후 2차 평가를 거쳐 10월 16일 오전 10시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시상식은 11월 27일 진행된다.
총상금은 4,200만 원 규모다. 대상 1팀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상금 2,000만 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2팀에는 각각 500만 원, 우수상 4팀에는 각각 300만 원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장상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원장상이 각각 주어진다.
이번 경진대회는 실제 교통사고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블랙박스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교통사고 분석 기술의 발전과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