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를 위한 기업용 개발 플랫폼 전문 기업 투비소프트(대표 김모란희)는 국가 공인 웹 접근성 인증기관인 웹와치(WebWatch)로부터 자사 기술지원 홈페이지 (https://support.tobesoft.co.kr)가 웹 접근성 품질인증(WA인증마크)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이번 인증은 별도의 재심사 없이 1차 심사에서 전 평가 항목을 100% 충족하며 획득한 것으로, 자사 플랫폼 ‘넥사크로(Nexacro)’의 높은 구현 완성도와 접근성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가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국가 표준 지침 준수 여부를 심사해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투비소프트 기술지원 홈페이지는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사와 개발사, 협력사, 개인사용자를 위한 온라인 지원 채널이다. 현재 약 9만5000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약 250명이 방문해 제품 관련 기술 문서와 제품 정보, 각종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투비소프트는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홈페이지 전반에 걸쳐 웹 접근성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모든 화면과 기능을 키보드만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으며, 이미지와 콘텐츠에는 대체 텍스트를 제공했다. 또한 입력폼 접근성을 강화하고 화면 낭독 프로그램인 ‘센스리더(Sense Reader)’ 최신 버전을 기준으로 음성 출력 검증을 수행했다.
아울러 이미지와 텍스트의 명도 대비를 개선해 전맹, 저시력, 상지 장애 및 뇌병변 장애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의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웹사이트 내 모든 콘텐츠와 기능을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인증은 넥사크로로 구축한 웹 환경에서도 국가 표준 수준의 접근성을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음을 제조사가 직접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공공·금융·교육 등 접근성 준수가 필수적인 환경에서 넥사크로를 도입한 고객사들에게도 접근성 인증 달성의 실질적 레퍼런스가 될 전망이다.
인증기관인 웹와치는 심사 과정에서 넥사크로 기반 환경의 신속한 수정 및 대응 역량과 높은 구현 완성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투비소프트는 자사가 운영하는 서비스 전반으로 웹 접근성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넥사크로를 사용하는 고객사들이 보다 쉽게 웹 접근성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관련지원과 가이드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투비소프트는 이번 인증은 모든 사용자가 차별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과 사용자에게 웹 접근성의 가치를 알리고, 자사 서비스 전반은 물론 넥사크로 고객사의 접근성 확보까지 적극 지원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투비소프트 소개
투비소프트는 2000년 창립 이래 엔터프라이즈 UI·UX 개발 플랫폼 분야를 선도해온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금융·공공·제조 등 전 산업군에 걸쳐 2700여 개 기업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AI 네이티브 풀스택 플랫폼 ‘N Pangea’ 출시를 통해 본격적인 AX 플랫폼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