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최하고 한국정보산업협회(KIIA)이 주관하는 '2026 한국정보산업협회 · 단국대 춘계합동세미나'가 5월 29일 강원도 평창 용평 드래곤밸리호텔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본격 막을 올렸다.
이번 세미나는 '피지컬 AI를 수용하기 위한 산업 도메인별 전략'이라는 핵심 주제 아래, 인공지능 기술이 물리적 환경과 결합하는 '피지컬 AI' 시대의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회의실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띤 강연과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ICT폴리텍대학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대표하는 주요 기관들의 대대적인 후원과 진인프라, 시공테크, KT 등 수십 여 개 혁신 기업들의 협찬 속에서 치러져, 산·학·연 협력의 대표적인 장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세미나 및 산학 교류회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산업군에 최적화된 피지컬 AI 융합 사례 공유와 비즈니스 다각화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