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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창업존에 모인 AI·친환경 스타트업… ‘제35회 스타트업 815 IR’ 성료

2026-05-28 08:00 | 입력 :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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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수원시와 함께 지난 27일 판교 창업존에서 ‘제35회 스타트업 815 IR 연합’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스타트업 815 IR은 성남시 수정구 판교 창업존에서 매주 열리는 정례 투자유치 프로그램이다. 판교 창업존 운영기관인 경기혁신센터가 개최하며,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스타트업과 투자사를 연계해 투자유치 기회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 IR은 △창업 유관기관 Track 2회 △대학 기술지주 및 판교 2밸리 연합 Track 4회 △왕중왕전 1회 등 총 7회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며, 다양한 창업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제35회 IR은 수원시가 함께 참여하는 ‘창업 유관기관 Track’으로 운영됐으며, AI 및 친환경 제조 기술 스타트업 6개 사가 자사의 기술력과 사업 경쟁력을 선보였다.

발표에 나선 참여기업은 △도데솔루션(친환경 국산 반도체 공정용 PFPE 오일 제조 솔루션) △지피피(데이터 기반 F&B 글로벌 진출 유통 플랫폼) △넥톤(산업 문서 AI 데이터셋 및 업무자동화 Agent 서비스) △두들(소셜네트워크에서 진짜 고객을 찾는 AI) △리베이션(친환경 패키지 원스톱 제작 솔루션) △아이원에너지(배터리 충방전기 제조)다.

또한 이날 IR에는 AI 및 친환경 제조 분야의 전문성과 투자 경험을 갖춘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뮤렉스파트너스 △플래티넘기술투자 △신한벤처투자와 함께 창업존 입주 투자사인 △페이스메이커스 △크루코리아 등 총 6개 투자사가 참여해 각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성, 성장 잠재력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경기혁신센터 측은 이번 IR은 AI와 친환경 제조 분야 유망 스타트업들이 기술력과 시장성을 선보이며 산업 혁신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기술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한 투자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소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도, KT와 협업해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과 스타트업 기술을 대·중견기업에 사업화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조성 및 투자를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AI, ICT, 5G 등 특화 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과 중소·중견 기업 육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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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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