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지용구)이 전국 13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 중인 ‘2026년 종합소득세 신고 교육’이 세무 실무자들의 높은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앞두고 현장 실무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AI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접수 단계부터 조기 마감 사례가 나올 정도로 큰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신청 현황은 총 6000여 명에 이른다. 교육 현장에서는 추가 접수까지 더해지며 세무 업무의 AI 전환에 대한 실무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이번 교육의 핵심은 세무 회계 업무의 생산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방법론이다. 특히 새롭게 소개된 WEHAGO T AI Edition의 프로액티브 AI(Proactive AI) 기능은 업무 흐름을 분석해 신고서 작성을 지원하는 등 실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현장에서 시연에 참여한 세무 실무자들은 AI가 제시하는 실시간 피드백과 세법 도우미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복잡한 신고 업무의 효율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쉽게 설명해주는 이론 교육은 물론 실제 시스템 안에서 AI가 업무를 보조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신고 기간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요 개정 세법과 결산 체크사항은 물론 ONE AI 기반의 신고서 작성 노하우를 단계별로 전하고 있다. 일부 조기 마감된 지역을 중심으로는 실무자들의 추가 학습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교육은 오는 30일까지 전국 거점 도시에서 계속된다. 더존비즈온은 현장 상담 인력을 통해 고객사의 개별적인 업무 환경에 맞춘 컨설팅도 병행하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교육은 세무 전문가들이 AI를 비서 삼아 업무 방식을 더 효율화하는 실질적인 변화의 과정이라며, 남은 일정 동안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세무회계사무소가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