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좌측부터 국윤주, 제갈정, 김학태)
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회장 이근구)가 인공지능(AI)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자문위원단을 구성하고 런모아 김학태 대표, 제갈정 AI개발자, 강한솔루션 국윤주 연구소장 3인을 AI분과 자문위원으로 7월 29일 위촉했다.
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는 이날 위촉을 통해 AI 관련 자문 역량을 확대하고, AI 기반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협회는 이번 자문위원 위촉을 통해 AI 생태계 전반의 균형 잡힌 시각과 통찰을 확보하고, 민간과 공공의 협력을 이끄는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는 앞으로도 AI 관련 정책적 대응과 산업적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전문가 그룹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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