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정보국제교육원(김윤식 원장)은 20일 회의실에서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였다. 협력사로 주식회사 레드브릭스, (재)불교방송, 주식회사 선데이51, 주식회사 잇아웃, 아요바주식회사, ㈜크리시아미디어, 퍼널먼스, 등 7개사와 함께 FGI를 진행하며 콘텐츠 제작 & 마케팅 분야 분과위원회 위촉식을 진행하였다.
기업맞춤형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은 고용노동부 주관의 훈련으로,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 중심의 직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의 채용과 연계하는 맞춤형 직업훈련 사업으로 산업계 요구를 적극 반영한 실무형 직업훈련이다. 분과위원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설계를 위한 직무분석, 프로젝트 멘토링, 현직자 특강 등 다방면의 협력 구도 네트웍크 구축에 적극 협조를 약속하였다. 또한 산업트렌드 변화에 따른 AI 활용, 콘텐츠 글로벌화 등 산업계 핵심 인력 수요 전망을 논의했으며, 교육원은 이를 반영한 맞춤형 훈련 과정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은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고, 구직자와 구인처 모두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나아가 산학협의체의 활성화와 발전적인 관계 확대를 위한 분과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을 위하고, 기업과 교육원의 역할 정립에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협력 방안을 조율하고 제시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약속하였다.